( 종이 금박 가루날림은 꽤 있는 편이랍니다. )최근에 만년필을 구매한 동생을 위해 구매한 책이랍니다.우리나라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될 정도로 유명한 Q&A!국내판도 있지만 이번에 새로 나온 에디션이 취향이아니라원서 디자인으로 골라 구매했습니다.생각보다 질문의 영어 문장이 그리 어렵지 않아서 좋다는 평 :)5년 동안 꾸준하게 쓸 수 있을지는 살짝 의문이지만여러모로 나에 대해서 되돌아보고 꾸준하게 쓰기에는 좋을 것 같아요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라! 미국·영국 아마존 250주 연속 베스트셀러 5년 연속 영미권 서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다이어리북’ 2010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영국, 유럽, 전 세계 다이어리북 시장을 석권한 5년 후 나에게 : Q&A a day . 이 책은 기존에 출시된 다이어리북과는 차원이 다르다. 이 책에는 하루에 하나씩, 1년 동안 그 답을 기록할 수 있는 지혜롭고 영감에 찬 365개의 질문이 담겨 있다. 이 365개의 질문이 곧 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이 이 책을 선택한 이유다. ‘나는 오늘 실존주의자인가, 초현실주의자인가?’와 같은 철학적 질문부터 ‘머리를 감지 않고 며칠까지 버틸 수 있는가?’와 같은 유쾌한 감정을 불러오는 질문까지, 우리 삶에 가치와 유익, 웃음과 긍정을 불어넣는 물음에 차곡차곡 답을 기록해나가다 보면, 무심코 흘려보낼 뻔했던 우리 삶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마음에 새겨 넣는 놀라운 기회를 만나게 된다. 나를 위해 한 권 사고, 가장 소중한 사람을 위해 한 권 선물했다. 는 아마존 독자들의 호평이 줄을 잇는 가운데, 이 책은 2010년 출간 이래 현재까지 250주 연속 영국·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를 기록 중이고, 지난 5년간 영미권 서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다이어리북으로 폭발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막상 펼치고 나면 뭘 써야 할지 몰라 고민하다가 닫고 마는 평범한 다이어리가 아니다. 지금부터 5년 동안 우리 삶에 보석처럼 박혀 있는 힌트와 단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제공하는 365개의 질문에 대해 하루에 하나씩, 직접 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안내한다. 즉 같은 질문에 대해 5년간 5개의 답을 기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해가 바뀌면서 나의 답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5년 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어떤 성장과 변화를 거쳐왔는지, 어떤 순간에 가장 빛나고 행복했는지를 간편하게 간직할 수 있게 해준다. 1년 중 어느 날에 시작해도 괜찮다. 그저 하루에 하나씩 주어진 지혜로운 질문에 답함으로써, 이 책은 5년 후 우리 삶에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선물이 되어준다. Do you ever stop to wonder how you got where you are? The Q&A a Day Journal shows you what was going through your head each day--for five years of your life. Simply turn to today s date, answer the question at the top of the page, and when you finish the journal, start over. As you return to the daily questions again over the years, you ll notice how your answers change (or don t)! With questions that are sometimes provocative (On a scale of one to ten, how happy are you?), occasionally quirky (What can you smell right now?), and inevitably interesting (If you could travel anywhere tomorrow, where would you go?), this classically designed journal--embellished with beautiful details--is the perfect gift for anyone embarking on a new phase of life.